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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관계자 회의친환경·Non-GMO 식재료 지원 방법 안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관계자 회의를 열어 지원계획을 고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급식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와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2019년도 지원 지침을 설명했다. 지원 단가 인상, Non-GMO(유전자 미변형) 식재료(간장·된장·두부) 지원, 안전성 검사에 Non-GMO 가공품 검사 추가 등에 관해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Non-GMO 식재료의 구매 비율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줄 것과 어린이집의 친환경 식단 비율 사향 조정 등을 건의했다.

 

조영균 군 농업정책과장은 “학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지원 지침을 철저히 지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2014년부터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 ‘명품 화순교육 실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교육 분야에 연 65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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