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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16 금연환경 조성 평가’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주관 금연환경조성 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광주 5개 자치구 ‘유일’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들의 건강보호 및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금연시책이 광주 자치구 최고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6 금연환경 조성 평가’에서 “담배연기 free! 주민주도 금연아파트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금연환경 조성 평가’는 지역의 특성 및 여건을 활용해 금연환경 조성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켜 우리 사회 금연문화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번 평가는 ▲기반조성 ▲단속 및 갈등관리 ▲자율적 참여 ▲민간자원 연계 등 5개 분야의 제출사례에 대해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과제선정·계획의 적합성, 추진과정의 충실성, 주요성과 및 확산가능성 등 수행실적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북구가 제출한 ‘담배연기 free! 주민 주도 금연아파트 조성사업’은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에 따라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금연환경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주부금연순찰단 및 야간 및 주말 금연이동클리닉 운영, 아파트 입주민과 함께하는 금연캠페인을 적극 추진한 점들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주민축제와 연계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여 나가 사업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자율적 참여를 통한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북구는 광주지역 청소년 흡연율이 7.1%로 전국 평균인 6.3%보다 높은 점을 감안, 관내 어린이집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NO! 스모킥 흡연예방 인형극’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흡연예방 및 흡연율 감소에 노력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북구에서 추진하는 금연시책에 대해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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