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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50+센터 “ 남성 장년층 시민, 든든한 한끼만들기 요리교실 행사 ”

 

광주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 50센터(센터장 정찬기)는 봄을 맞이하여 50+ 세대 남성 장년층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한 끼 만들기 일환으로 양식 요리 교실 서비스 시간을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50+센터는 100세 시대 트렌드 특강 중 하나로 요리 교실 현장에서 참여자와 함께하며 요리하고 나누며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이 한 말이 감동적이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가족을 위해 하루도 쉼 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식사 준비에 헌신해준 아내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딸아이가 평소에 한번씩 툭툭 던진 말이 생각난다, 왜 엄마만 밥을 해야 하는데 아빠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할 때 할 말이 없었다. 이제 딸아이의 말에 자신 있게 대답할 시간이 왔다, 빛고을 50+센터가 제공한 요리 교실에서 배운 솜씨로 정성 다해 아빠가 해주는 요리 맛을 보라고 자랑도 하고 싶고, 그동안 밥을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깊이 새겨볼 것이다.

빛고을 50+센터 정찬기 센터장은 장년층 시민의 든든한 아지트인 50+센터를 중심 장년층 시민의 건강 문화 여가 취미 활동이 좀 더 역동적으로 진행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빛고을 50+센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 장년층 시민은 인터넷 빛고을 50+센터 포탈(www.gj50plus.or.kr)이나 062.228-5050으로 문의 바란다.

오승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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