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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본부, 가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 행락철 나들이, 야유회 등 단체 이동차량 증가로 대형 교통사고 위험 높아

- 10~11월 주요 톨게이트에서 유관기관 합동 법규위반 차량 집중 단속

-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무엇보다 중요, 행락철 교통 안전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교통법규 위반차량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하고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엄인섭)는 나들이, 야유회 등 단체 이동차량의 증가로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교통법규 위반차량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 등「가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부터 11월까지 고속도로 주요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순찰대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톨게이트 진입 시 안전띠 미착용 차량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화물차 관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법규위반 화물차량에 대한 단속을 집중 실시하는 한편, 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 졸음쉼터 등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며, VMS 상시 표출을 통한 안전띠 미착용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전 구간 알람순찰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암행순찰차 단속에 나선다.

한편, 오는 10월6일에는 관내 주요 톨게이트 및 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좌석 안전띠 착용 계도와 함께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은 관광버스 등의 단체 이동차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체 이동차량의 운전자 및 여행단체의 인솔자는 탑승객 전원의 안전띠 착용여부 확인과 대열운행 근절 등 교통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양정기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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