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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찾아가는 VR 어린이안전체험교육 실시
   
▲ 광주 서구, 찾아가는 VR 어린이안전체험교육 실시
[복지TV호남방송 = 김윤수] 광주 서구가 관내 아동들에게 생동감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찾아가는 VR 어린이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다니는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8개소를 선정했다.

그 후 신청기관과 일정을 조율한 후 VR기기를 제작한 업체 직원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 체험 등 각종 교육을 VR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 약 180여명의 아이들이 VR교육을 체험했고 10월과 11월 각 1회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실제로 소화기를 사용하는 게 쉽지 않다”며 “가상현실이지만 경험해본다는 게 상당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구는 올해 교육이 마무리되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교육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VR 어린이안전체험교육이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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