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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1922년 10월 4일 개교 이래 100년 역사를 자랑
장성군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및 출범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지난 6월 18일 오후 진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진원초등학교 동문 임우진 준비위원장, 이개호 이 지역 국회의원, 한연숙 진원초등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인,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김재열 서울향우회 회장, 문광섭 진원 면장, 정병철 진원농협 조합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진원면은 장성군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장성읍과 담양군 그리고 광주광역시와 경계에 있다.

불태산의 정기가 모인 자리에 세워진 진원초등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 5월 8일 조선총독부 고시에 의거 4년제로 설립인가를 받아 1922년 10월 4일 “진남공립보통학교”로 개교 했다.

1961년부터 1975년까지는 전체학급 18학급 또는 19학급을 편성하여 학생 수도1,000명이 넘게 유지하여 진원초등학교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1981년부터 학생 수가 계속 줄어들기 시작하여 1990년대 7학급, 2000년대 5학급, 6학급까지 감소되었고 학년 당 10명도 채 되지 않아 복식 학급을 운영하게 되었다.

진원초등학교의 존폐에 대한 위기감마저 다가 왔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면민들의 깊은 애정과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2022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진원초등학교는 2022년 1월 제 98회 졸업생 배출로 총6,706명의 졸업생들이 100년의 역사 진원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전국각지에서 모교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임우진(진원초등학교 43회 졸업생)진원초등학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임우진(진원초 43회 졸업생) 진원초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 준비위원장은“이제 진원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출범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추억과 우정을 바탕으로 동문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고, 개교100주년을 알차게 기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며, 지역민 대부분이 진원초등하교 선후배 인 관계로 총동창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참 다행스런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연숙 진원초등학교 교장께서 축사를 하고 있다.

진원초등하교 한연숙교장은아름다운 자연과 불태산의 정기가 어우러져 유난히 빛을 발하는 오늘명문 진원초등학교 총동문회 창립을 뜻 깊게 생각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 ‘100년 진원초 100년 가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학생들의 학교사랑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미래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 이며항상 모교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으로 후배들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개호(더불어민주당 영광,담양,장성,함평)지역 국회의원께서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이개호(더불어민주당영광,담양,장성,함평)국회의원은 축사에서한때 지방 인구소멸의 여파로 재학생이 크게 감소하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위기를 기회삼아 보란 듯이 장성의 대형 명문학교로 발 돋음 하는 저력을 보여준 우리 진원초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닮았으며이번 총동창회 출범식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이 감격의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인,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을 위한 총동창회 창립 출범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당선인은 축사에서신록의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6모든 초목들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에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을 위한 총동창회 창립 출범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했다.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농촌의 인구감소와 더불어 지난날 아이들의 함성으로 뒤덮였던 활기찬 교정이 과거의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오늘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가 창립되었기에 앞으로는 여기 계신 동문 여러분들께서 진원초등학교의역사와 전통을 이어 갈 수 있게 모교 발전을 위해 큰 힘을 쏟아 주시리라 믿고후배 친목과 유대가 돈독해지는 뜻 깊은 출범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열(진원초등학교 48회 졸업생)서울 향우회 회장이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김재열(진원초등학교 48회 졸업생)서울향우회 회장은진원초등하교 역사를 돌아보고 총동창회의 좋은 날을 기약할 진원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창회 창립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오늘의 행복한 시간이 진원초등하교 총동문회가 한층 발전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을 믿으며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내 평안을 기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빈다고 말했다.

 

문광섭 진원면장이 개교 10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문광섭 진원면장은 축사에서오랜 전통과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문회가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개교 100주년 기념에 즈음하여 새롭게 총동창회가 결성하게 되어 긴 가뭄에 단비 같은 무한한 감동과 뜨거운 감회를 느낀다고 말했다.

 

정병철 진원농협조합장께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병철 진원농협 조합장은 축사에서세상이 온통 진한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녹음의 계절 6월에금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여정이 시작되는 진원초등학교 총동창회 창립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지역 주민들과 동문들께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극복해 냈고지금은 장성군에서 세 번째로 많은 학생이 재학하고 있어 저는 고향지킴이로써 든든한 마음과 감개무량함을 감출수가 없다고 말했다.

 

정균수(진원초등학교 48회 졸업생)사무총장이 출범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원초등하교 총동창회 창립 추진배경에는 1922년 10월 4일 개교하여 2022년 1월 까지 98회 졸업생 6,7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우리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각지에서 진원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발휘하며 모교를 빛내고 있고 세계 10대 강국의 선진국에 당당히 올라서는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선배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향후 학교와 고향의 지속적 발전과 후배들의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기위한 개교10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할 총동창회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양정기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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