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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 개최올해 아열대학과·스마트농업학과 개설…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전남 1위’
   
▲ 장성군,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복지TV호남방송 = 양정기] 장성미래농업대학이 14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며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한 필수 교육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지난 25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4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서 유두석 장성미래농업대학 학장은 아열대학과 24명, 스마트농업학과 23명, 총 4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증서 수여 후 스마트농업학과 최동식 대표, 아열대학과 김준영 대표 등을 포함한 우수 졸업생 9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 장성미래농업대학은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발맞춰 아열대학과를 신설하고 아열대작목 도입 및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또한 4차산업 시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학과를 개설하고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활용 및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익힌 영농지식을 널리 전파해 잘 사는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008년 농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소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장성미래농업대학을 출범시켰다.

‘배움이 없으면 농업도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 이래 지금까지 수준 높은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재까지 총 1,5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농촌진흥청의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경진대회에서 전남지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정기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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