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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끝장개발대회 개최광주시, 무박2일 온라인 대회 진행…교육생 156명 참여
   
▲ 광주광역시청
[복지TV호남방송 = 양정오 기자] 광주광역시는 12~13일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개최했다.

끝장개발대회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팀을 꾸려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운영진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교육생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인 구글 Meet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총 3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을 키워드로 팀별 3~5명이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대회는 13일 새벽 팀별로 팀원 및 멘토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성과물을 제출하고 14~15일에 제출된 제작물에 대한 심사와 공유 및 시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국내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아이디어 창의성, 데이터 활용도, 서비스 구현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해 심사하며 최종 종합 점수가 높은 상위 7팀을 선발해 대상 12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7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씩 시상한다.

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은 지난 6월1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월8일까지 하루 8시간씩 인공지능을 위한 알고리즘&클라우드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강화학습 및 딥러닝 자연어처리 및 추천시스템 등 이론수업 중고급 과정의 강행군을 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강행군 속에서도 2기 교육생들은 ‘오아시스 해커톤 대회’, ‘제8회 전국ICT융합 공모전’ 등 외부 끝장개발대회에서 수상을 이뤄냈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 후 10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기업 19곳과 함께 21개 과제에 대한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개회식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결실을 맺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우리 교육생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가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곧바로 실무현장에 투입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오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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