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호남뉴스 사회
고창군,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추진바닷속 쓰레기 줄이고 어업인 소득 창출
   
▲ 고창군청
[복지TV호남방송 = 김윤수] 고창군이 이달 중순부터 지역 어업인의 조업 활동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한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해양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정화 비용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자해 추진된다.

지난 3월 고창군수협과 사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통발어구 등을 수매해 바닷속 쓰레기는 줄이고 어업인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지난해 116톤을 수매 후 처리했다.

수매는 매주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시포 어구보관창고에서 이뤄진다.

마대당 1만원, 연안 통발 개당 250원을 지급한다.

해경에서 발급하는 어선 입출항 확인 대장과 수협의 어선 입출항 확인서류를 대조한 후 통장으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고창군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인양쓰레기 100톤 이상을 수거할 계획으로 어업인이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의 생활터전인 바다를 청정하게 만드는데 어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bodo@wbci.kr

<저작권자 © 복지TV호남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