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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업인상담소 개소, 어업 활동 지원 강화주1회 면단위 순회 현장위주 행정 펼칠 예정
   
▲ 강진군 어업인상담소 개소, 어업 활동 지원 강화
[복지TV호남방송 = 김윤수] 강진군이 지난 11일부터 ‘강진군 어업인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진군 어업인상담소는 기존 농업인상담소 공간을 활용해 어업인상담소장이 장소별 주 1일씩 순회하면서 군민들의 어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강진군은 어업인상담소장으로 강진군에서 수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올해 1월 1일자로 공로연수 중인 김영기 전 주민복지실장을 임명했다.

김영기 소장은 별도 보수 없이 근무하며 사무실보다 현장 위주로 활동하면서 재직기간 쌓은 노하우를 어업인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김영기 소장은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던 중에 어업인상담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됐다 어업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충을 함께하며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수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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