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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불법광고물 감소를 위한 인터넷 현수막 게시대 시범 사업 운영상시접수 선착순 게첨, 다음달 12월 본격 추진
   
▲ 장흥군, 불법광고물 감소를 위한 인터넷 현수막 게시대 시범 사업 운영
[복지TV호남방송 = 서현희] 장흥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인터넷 현수막 게시대 시범 사업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오는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옥외 광고물의 설치는 허가·신고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광고주와 옥외 광고 사업자의 인식 부족과 신고 소홀로 잠재적 불법 광고물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는 신고 후 지정 게시대에 게첨해야 하나 게시대를 사용하기 위한 대기 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원하는 위치·날짜에 게시가 어려워 불법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장흥군에서는 전남도와 협력해 전남도청 및 군 홈페이지 내 인터넷 게시대 배너를 설치해 인터넷 현수막을 게시할 방침이다.

인터넷 현수막의 광고 내용은 사행성, 유해성, 음란성 광고를 제외한 군정 홍보, 소상공인 및 청년 사업자 지원 정책, 사회적 기업, 청년 사업가 등을 우선으로 구성해 게시대의 게첨 수요를 분산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현수막 게시대처럼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강구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선진 옥외 광고 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희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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