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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장애인 체육은 드라마가 아니라 일상”2020 강진군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11월 18일 개최
   
▲ 강진군 “장애인 체육은 드라마가 아니라 일상”
[복지TV호남방송 = 김윤수] '2020 강진군 시각 장애인체육대회'가 강진군 시각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8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시각장애인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년 4~5월 중 열리던 대회가 11월로 연기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장애인 체육활동은 도전과 극복으로 이루어진 감동의 드라마가 아닌,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진 시각장애인협회 강진지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는데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해 준 강진군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기초체력의 향상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수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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