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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경로당 운영 재개, 어르신 건강을 위한 무더위 쉼터 역할

사진<고창군 겨로당 운영재개에 따라 경로당에 방문한 어르신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고창군 경로당이 5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한다.

31일 고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쉼터 운영 필요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물품 비치 등 사전준비가 완료된 관내 경로당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운영 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또 대한노인회, 보건소 등이 연계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은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와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했었는데,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이번 여름도 잘 보낼 수 있을거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경로당을 재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감염관리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수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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