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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농협, 감사 선거 서류 조작... 감사 당선 논란

전남 영광농협 감사 선거에서 허위 실적 제시로 조합원 자격을 획득한 김 모 씨가 감사에 당선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류상으로 자격요건을 갖추었지만 농지를 직접 경작하지 않아 조합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농산물 판매실적과 농자재 구매실적을 허위로 작성해 불법으로 감사에 당선됐다는 것입니다.

김 모 감사는 경작을 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며 도덕적인 부분은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김 모 감사

내가 장화 신고 논에 들어가서 내가 모심고 까지는 안 한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분분에 대해서는 저도 도덕적인 양심은 솔직히 말해서 없지 않아 있어요. 내가 직접 손으로 모를 심고 내가 직접 모를 비고 그러지는 않고 실적에 대해서는 충족을 해놓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덕적으로 책임을 묻는 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고...

하지만 해당 농협 조합장은 서류를 허위로 제출한 사실을 몰랐다며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현장음

영광농협 조합장

우리 임원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있고 조합장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관할을 두고 자격이 있는지를 그렇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또 이러니 저러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 내가 어떻게 개입을 해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는 상식으로 안 맞는 것 갔고 내가 어떻게 이래라저래라 하겠습니까 무슨 말을 못 하지...

영광농협은 6000억 여원이라는 사업비를 감사해야 하는 김 모 감사의 서류 조작 의혹을 조합원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복지TV호남방송 이종현입니다.

 

이종현 기자  mumi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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