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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사진>임실군청 전경

임실군(군수 심민)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는 ‘2020년 강소농 교육’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방적인 농가 지원사업이나 교육에서 벗어나 농가 스스로의 자립역량을 강화토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미래농업 연구소장의 ‘농업인이면 알아야 할 농지은행 및 농지제도’에 대하여 진행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및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가경영개선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강소농 교육은 경영개선 체크리스트 진단 등을 통해 역량강화 기회가 주어지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우수농가 현장방문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초 3월부터 이루어질 계획이었으나 5월부터 11월까지 약10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기본교육, 심화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 농가참여 학습을 추진하고, 교육생은 스스로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도록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김조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목이 다르고 영농규모는 작지만 강소농 교육을 충실하게 받고 잘 실천해서 강대농으로 발전하여 임실군의 농업이 더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와 제값을 밭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역농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윤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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