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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인재 키우기 힘 모은다” 고창군장학재단 후원회 발족지난해에만 1억8600만원 장학금 모여..“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에 관심 커”

사진>전라북도 고창군청 전경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이 22일 재단 후원회를 발족하고 고창 인재 키우기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 후원회 운영위는 지역 인재양성에 열의를 가진 21명의 각계각층의 군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활동영역에서 고창군장학재단의 설립 취지와 장학재단 사업을 홍보하는 등 장학재단을 돕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기상 이사장은 “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식 농사 잘 짓고, 사람 잘 키우는 고창군의 뜻이 널리 알려져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고창군의 미래도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1998년 설립돼 서울, 전주에 장학숙을 운영하고 서울대학교 하계 과학캠프 및 명문대학 진로체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학생 선발기준(성적우수장학생, 특기장학생)에 ‘농생명식품 인재육성’ 장학생을 추가해 미래 고창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나눔과 기부문화의 확산으로 지난해에만 1억8600만원의 기탁금이 모아졌고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인재키우기에 대한 열망으로 1억3900만원의 기탁금이 모아져 고창 사람 키우기에 큰 힘이 보태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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