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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보건의료원, 코로나19 ‘생활방역 5대 핵심수칙’ 홍보 나서

노인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에는 코로나19 예방에 필수 장비인 열화상 카메라 조차 없이 체온계 하나로 코로나19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는 경북의 한 자치단체는 여론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임실군은 전체 인구 중 35%가 노인 인구다. 임실군보건의료원(원장 양형식)은 코로나19 감염 초기부터 의료원 입구에 열화상카메라와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코로나19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

지난 11일 임실군은 “정부가 이달 6일부터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조치에 임실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임실군보건의료원(원장 양형식)은 의료원 벽면에 ‘생활방역 핵심수칙’ 내용이 적힌 대형현수막을 내걸고 군민들을 상대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임실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개인방역 기본 5대 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로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 있다.

집단방역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수행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 이다.

이준백 의료지원과장은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이 돼도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는 경계심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일상을 재개하되 개인은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서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보건의료원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하고 있다.

 

구윤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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