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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선박과 항만... 미세먼지 저감 정책 본격 추진

국내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10%가 항만과 선박에서 발생하고 선박에 의한 대기오염은 연안에서 400km 이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만도시에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입 물동량이 전국에서 2위인 여수광양항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여수광양항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개 기관과 협력키로 했습니다.

현장음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여수·광양항은 지난해 항만 물동량이 부산에 이어서 전국 2위에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박 화물차 및 하역장비 등에서 상당의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협약은 이런 항만지역에 미세먼지 관리는 관계기관의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협력을 강화해서 한반지역에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청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의 정보를 공유하고 대기오염물질 측정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음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저희 환경청에서는 한반지역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려고 직접 줄이는데 한계가 있지만 환경부하고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정보를 통해서 미세먼지 정보를 오늘 함께한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또 항만지역 대기측정망 설치와 여수 광양에 노후 경유차 화물차 등에 대한 저공해 조치에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도는 항만에 출입하는 노후 자동차를 조기 폐차하거나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작년에 항만 야적 트랙터 동력원을 경유에서 전기로 바꾸는 것을 해수부까지는 반영을 시켰는데 안타깝게 기제부에서는 선을 넘지 못했어요. 저희도 강하게 힘을 보태서 올해는 꼭 그 예산이 방영되도록 해서 항만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상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5년까지 육상전원공급장치 15기를 설치 운영하고 데이터를 통해 항만 환경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조희송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저희 청은 금년부터 시행되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오늘 협약식에서 언급한 노후 야드트렉터 저공해 조치, 육상전원공급장치 뿐만 아니라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 도입, 화물 배출규제 해역 지정 운영 22년 하반기 미세먼지를 담당하는 전담 임력 신규 배치 등 여수광양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현장음

김선종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

선박에 대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항 내에 계류할 때는 주요 엔진을 끌 수 있게끔 육상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고 있고 항만 내에서 화물 하역과정에서 쓰고 있는 장비의 배출가스를 줄이고자 노후 야적 트랙터에 대해서 미세먼지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4개 기관이 손을 잡아 여수광양항의 미세먼지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항만지역과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JPC 이종현입니다.

 

이종현 기자  mumi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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