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상뉴스 WBC뉴스
광주시, 민생안정자금 172억 원 투입... 인건비 50% 지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7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채용에 한해 인건비 50%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리핑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오늘 발표하는 제6차 민생안정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의욕을 북돋우고 생활안정을 도모하며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업의 고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이 신규 채용하는 시민 3000명의 인건비 50%를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번 인건비 지원대책은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이 지역경제와 민생의 근간이며 또한 이들 기업은 전체 비용 중 인건비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서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의 활력을 도모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지원내용은 제조업 30인 이하인 소규모 제조업체와 5인 이하의 소상공인 중 신규로 인력을 채용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부리핑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원내용은 제조업 30인 이하 소상공인 5인 이하 업체에서 신규로 인력을 고용한 후 4대 보험에 가입할 경우 최저인건비 5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1인당 월 89만 8000원 한도 내에서 6개월간 지원합니다.

기업 당 지원인원은 제조업은 3명 이내 소상공인은 1명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5월 중순에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는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부리핑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기업과 일자리가 없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줄기가 될 것입니다.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한시적 지원과 공공 일자리를 통해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JPC 이종현입니다.

이종현 기자  mumir@hanmail.net

<저작권자 © 복지TV호남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