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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나서지난해 목표액 대비 173% 달성, 올해는 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 통한 경영안정 지원

1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ʹ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용역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실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자생력을 높여주는 제도이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 목표액인 8억 3300만 원 대비 173%인 14억 4300만 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목표액을 전년보다 6100만 원 증액한 8억 9400만 원으로 정하고 우선구매를 실시한다.

이에 북구는 전부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의 필요성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구매율을 제고한다.

또한 매월 부서별 구매실적을 제출받아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탁 분야까지 우선구매를 적용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한편 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자활기업, 녹색기업 등 지역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

안영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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