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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푸르름 선사하는 나무전시장 개장

- 나무전시 판매장 다음달 30일까지 개장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인준)이 조합에서 운영하는 임산물종합판매센터 옆 공터에서 나무전시 판매장을 다음달 30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묘목들은 뿌리가 노출되서 생명력이 약하지만 현재 조합에서 판매되는 묘목들은 가식을 한 상태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묘목들이 매우 건실하고 가격도 저렴한게 특징이다.

 

나무전시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종은 각종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특용수, 관목류, 화훼류 등 이고 나무전시 판매장 옆에 임산물종합판매센터가 위치해 있어 묘목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묘목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을 구입 할 수 있어 원스톱 소비가 가능하다.

 

나무전시 판매장을 찾은 이모씨(45세,남)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적어진 요즘 나무전시장에 와보니 답답함도 사라지고 건실한 나무들을 보니 집에 가져가 심어서 관리를 할 생각을 하니 기대도 된다”라고 말했다.

 

정인준 임실산림조합장은 “2020년 나무전시 판매장에선 묘목 구입하신 분들에게 식재방법과 기술지도를 해주고 있어 수목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도 홍보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과 임업인들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건실한 산림조합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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