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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농식품가공센터 풀가동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의 농식품가공센터가 연초부터 풀가동 되면서 고창지역 농식품기업의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3일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8건의(새싹보리 분말 2건, 딸기 2건, 새싹귀리분말 2건, 아로니아 1건, 마분말 1건 이상 8건) 동결건조 가동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 오는 5월까지 12건(천년초분말 외 11건)의 예약이 잡혀 있어 농식품가공센터의 최첨단 장비들이 쉼 없이 가동되고 있다.

이는 연구소가 장비 사용료 감면과 시제품 생산 서비스 등 관내 농식품 기업과 농가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연구소는 관내 영세한 농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동결건조기(가동시간 90시간/1회) 장비사용료 감면(110만원/400㎏)과 동결건조기 시제품 생산을 위한 소량(5㎏) 생산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관내 농업인이 농산물을 이용해 제품 연구개발 및 가공센터(농식품가공센터, 소스생산시설)운영을 통한 제품생산, 홍보 및 유통을 지원하는 One-stop 시스템 운영으로 농식품 기업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농식품가공센터 동결건조기(39건) 생산 등 42개소 77건 생산 실적으로 관내 영세 식품 기업의 경영성과 증대를 가져왔다.

앞서 연구소는 2014년 10월부터 관내 농가와 영세 식품업체가 공동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식품가공센터를(HACCP시스템) 구축했다. 이후 최신식 동결건조기, 음료생산 라인(파우치, 유리병, PET병) 및 추출․농축 등의 설비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소 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들께 연구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군민을 섬기는 연구소 운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고창군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농식품가공센터 딸기 동결건조

오영은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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