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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 건강 지켜주는 지음지기 호평- 5개 분야 지음지기 사업으로 맞춤형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

곡성군(군수 유근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7년 개소한 이래 지역민들의 마음 건강 지킴이로 자리잡았다.  2019년에는 9월에는 보건의료원 옆에 별도의 건물을 신축하며 기능을 확대했다.

운영한 지 3년이 채되지 않았지만 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정신건강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교육을 총해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관리요령들을 알려주며 중증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울러 게이트키퍼(자살 위험자를 조기 발견해 자살 시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사람)양상교욱을 진행해 2,473명에게 생명지킴이 역량을 심어주었다.

아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도 센터는 ‘지음지기’(知音知己: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라는 슬로건으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한다. 크게 ▲중증정신질환자를 관리하는 희망지음,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미소지음, ▲노인층에 특화된 실버지음,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아이지음,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지음으로 구분된다.

특히 정신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기 상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희망지음’

정신건강에 문제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발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해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센터는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모든 주민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 ‘미소지음’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곡성군민의 우울감 경험률(최근 1년 동안 연속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2014년 2.4%에서 2017년 7.5%로 상승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군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편견해소에 노력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시건강 상담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리고 찾아가는 주민교육, 정신건강 강좌,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 치료 기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버지음’

실버지음은 노년기 정신건강문제의 예방, 조기발견 및 상담 치료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신건강 수칙 등 연령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노년기 정신질환 조기예방 및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아이지음’

최근 아동과 청소년들도 사회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역할 갈등, 정체성 혼동 등 정신 건강에 위협을 받기 쉽다. 또한 어린 시절 정신건강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신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동 및  청소년기 정신겅간문제는 조기개입 및 치료가 핵심이다.

▲ 생명 존중 문화를 선도하는 조성사업 ‘생명지음’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및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자살고위험군 프로그램 ‘삶이 빛나는 지금’을 운영하고 자살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는 자조모임과 ‘마음의 피는 꽃’이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은 “맞춤형 정신건강관리와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 건강 지켜주는 '지음지기' 역할중 게이트키퍼양성교육

이종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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