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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통 웰빙먹거리 선두주자로 도약뽕잎 막걸리 생산과 건강 웰빙떡 개발

전남 강진군 도암주조장(대표 박병현)에서 생산한 뽕잎 막걸리가 웰빙 주류로 각광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료곡으로 강진군 도암면 간척지에서 직접 생산한 강진쌀, 뽕잎,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물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전통 기법으로 기능성 막걸리를 생산해 내고 있다.

예로부터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소갈증(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막걸리의 효소와 궁합이 맞는 대표적 식물이다.

박 대표는 “제대로 된 술맛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가 첫째 조건이다.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재료를 선별해 사용한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대로 된 막걸리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주조장의 뽕잎쌀 막걸리 0.75ℓ는 1천300원, 1.5ℓ는 2천2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입문의는 도암주조장(☎061-432-0018)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진군에 위치한 떡떡쿵덕쿵(대표 노두섭)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쑥, 귀리, 잡곡을 이용한 모듬 떡을 개발해 전통식품 산업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모듬 떡은 쑥떡, 귀리떡, 흑미떡, 약밥을 소포장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웰빙 건강식으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듬 떡을 출시한 노두섭 대표는 2009년 서울 국제요리대회 금상, 2011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실력과 열정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떡카페를 열고 각종 신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소포장 확대 등 지역 떡 산업 도약의 선두주자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끼 모듬 떡은 25봉 3만 원, 45봉 5만 원에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택배비(5천 원)를 추가하면 전국 택배배송도 가능하다. 맛좋은 웰빙 떡 구입문의는 떡떡쿵덕쿵 온라인 홈페이지(www.강진떡집.com)나 전화(☏061-434-7478)로 가능하다.

사진>강진웰빙 먹거리(좌:뽕잎 막걸리, 우:건강 웰빙떡)

문재홍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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