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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치매안심센터, 2월까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검진

곡성군(유근기)이 1월부터 2월까지 지역 내 272개 경로당으로 방문해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1월초에 만 60세 이상 전 세대에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검진문을 발송해 매년 1회 치매검진을 받도록 안내했다. 치매검진대상은 만 60세 이상 주민과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이며 혼자 사는 독거 노인은 필히 검진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추후 정밀검사 및 전문의 상담과 확진을 위한 3차 검사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에 내원해 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치매를 국가가 책임진다는 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10분을 투자해 검사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임인동 원장은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면 증상완화와 치매진행을 늦출 수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검진을 당부했다.

  사진>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기억력검진 안내 포스터

이종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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