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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촌마을,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버금상’ 수상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밝은동네 부문 수상

담양군의 가사문학면 청촌마을이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밝은동네 부문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담양군은 2018년에도 무월마을이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밝은동네 부문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광주방송문화재단(KBC)과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관해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동네를 발굴하고 건전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시상식이다.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한 청촌마을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쇠퇴해가는 마을을 살리고자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더불어 잘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했다.

 

또한 마을 자체적으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풍물교실 및 합창단을 운영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단합을 이끌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밝은 동네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촌마을을 대표해 수상한 김종욱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성과로 이렇게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 단합해 밝은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담양군 청촌마을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버금상'수상

전양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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