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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 행정-기업 손잡고 발전 모색2011년부터 총 사업비 213억원 투입

임실군이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식품기업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1일 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1단계와 2단계 성과 및 3단계(‘21년~25년) 추진방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관내 목장형유가공업체 및 식품기업을 비롯한 임실치즈&식품연구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토론회는 동부권 특별회계 연장에 따라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3단계 추진을 위한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13억원을 들여 임실N치즈 유통센터 및 판매장, 홍보체험관, 임실치즈 2공장 건립 등을 추진해 왔다.

 

임실군 대표브랜드인 ’임실N치즈;가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치즈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전략이 수립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원석 참좋은 마을대표는 “임실군은 한국치즈의 발상지로 치즈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임실군을 대표할 수 있는 치즈를 개발하여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활용한 공장별 대표 숙성치즈 개발 및 육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심 민 군수는 “치즈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3단계 치즈식품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수립 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치즈 및 낙농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임심티즈식품클러스터사업 행정-기업과 손잡고 발전모색

구윤철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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