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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청년 농부, 장터 열고 농업으로 시민과 소통공사-광주사회혁시플랫폼-청년농부네트워크, 새로운 농업의 발견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와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지원한 ‘지구농 장터’가 16일(토)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한새봉생태공원에서 열린다.

□ 청년 농부들이 농업의 가치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지구농 장터’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 농부들과 그 생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50여개 팀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인다.

❍ 지구를 구하는 농부(지구농) 장터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공사가 청년 농부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을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며 마련됐다.

❍ 특히 이번 장터 운영을 계기로, 광주전남지역 청년 농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농업의 가치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 농부들의 성장사례가 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 또한 공사는 이날 장터에 참가하는 청년농부의 생산품을 구매하고, 구매 생산품을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약4천세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 뿐만 아니라,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농들이 직접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지역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이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 김인식 사장은 “청년농부들이 농업으로 성취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청년 농부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하는 지구농 장터 포스터

양정기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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