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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동부보훈지청 ‘해피투게더 청렴 및 정부혁신 워크숍’ 개최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녑-'봉오동 전투' 상영(11월 7일)

지난 10월 31일 전남 서부·동부보훈지청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강진군 일원에서‘해피투게더 청렴 및 정부혁신 워크숍’이 실시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충혼탑 참배한 뒤 김영랑 생가를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한 이들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또 가우도 트레킹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정부혁신 추진·청렴공직문화 조성·규제개혁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 활동을 실시하였다.

 

전남서부보훈지청 박영숙 지청장은 “강진군 충혼탑 참배 및 영랑생가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 활동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좀 더 나은 보훈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 충혼탑은 강진읍 보은산 자락에 1969년 일제에 항거하다 희생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41위와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호국전몰용사 557위 그리고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16위 등 강진군 출신 614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강진군에서는 매년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랑 생가는 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로 태어난 곳으로 김윤식은 일제강점기 때 단 한 줄도 친일문장을 쓰지 않고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한 민족시인이다. 영랑 선생은 1950년 9월 29일 작고하기까지 1930년 3월 창간한‘시문학’지를 중심으로 주옥같은 80여 편의 시를 발표하여 박용철, 정지용 등과 더불어 현대시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는 올해 2019년 독립유공자 영랑선생에게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룬 영화 '봉오동 전투'를 강진아트홀에서 11월 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상영한다.  영화는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펼쳐진 독립군의 무장항쟁에 대해 다룬다.

 

15세 이상 관람가능(보호자 동행시 이하 연령도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135분이며 관람료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관람문의는 061-430-3973로 하면 된다.

    사진>전남 서부·동부보훈지청 직원 강진 충혼탑 참배

문재홍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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