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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2동, 선·이주민 화합 ‘달빛 아리랑’ 축제 성료

20일 광산구 월곡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낙길)가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선주민과 고려인 등 이주민이 어울리는 ‘제2회 달빛아리랑’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9 광산구 오순도순 공모사업’ 선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이 많이 살고 있는 월곡2동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린 ‘제7회 고려인 주민한마당’과 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러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은 공연 팀을 만들어 고국의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선주민들은 중고물품 기증과 나눔장터로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김낙길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이번 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월곡2동을 광산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타운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광산구 월곡2동 달빛 아리랑 축제성료

진욱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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