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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함평군, 담양군, 장흥군

국토교통부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업비를 확보하고 각 지역별 사업을 선정하고 준비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도심주거 기능회복을 위한 주택정비사업, 한우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공동판매장, 게스트하우스 운영, 복합플랫폼을 조성하여 지역내 부족한 공동체 공간을 공급하여 어울림센터, 교육창업 거점센터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최근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중앙길 일원의 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해 세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담양군(군수 최형식) 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담양읍 담주리 일대 구도심지역에 ‘문화생태로 새로운 천년을 디자인하다’의 슬로건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다수의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처 국토교통부 검증을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구도심지역 14만4400㎡의 면적을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창업·주거·문화 등이 복합된 혁신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 8월에 정남진 토요시장 배후지인 구도심지역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신청했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칠거리 골목르네상스’라는 주제로 특화거리, 칠거리광장 등 혁신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정남진 토요시장과 연계를 통해 토요시장 뒷골목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계획이다. 군은 우선 거리상권활성화, 문화유산공유화, 주거복지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4대 목표를 세웠다.

장흥군은 이번 뉴딜사업과는 별도로 주거환경정비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LH)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공모해 오는 11월 최종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장흥읍 기양리 일원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120호)을 건설해 지역내 주택공급 해소와 더불어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생활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로 가꾸어갈 계획이다.

    사진>함평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도

 

전양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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