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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하반기 체납징수 나선다올해 말까지 체납액 20억 원 징수목표…압류·공매 통해 체납액 추징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19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을 일제 정리한다.

 

동구는 지난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34억여 원을 대상으로 일제정리에 들어간다. 징수목표는 20억여 원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꾸려 고액체납자를 집중관리하고 △전국재산조회를 통한 부동산·자동차·채권 등 신속 압류 △고질·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강화 △자동차·부동산 압류재산 적극적 공매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는 명단공개·금융신용제한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법의 허용범위 내에서 모든 제재를 동원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은 상시영치반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한다. 지방세 50만 원 이상 체납자에게 금융재산 압류를 추진하고, 3회 이상 30만 원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도 가한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조세형평을 위해서라도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는 물론 예금, 급여압류,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면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자발적인 납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전경

허윤호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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