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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효과’화순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 5구간 설치...‘쾌적한 도시미관 조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설치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가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늘어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 화순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의 도로 시설물(가로등, 전신주 등)에 전단지와 벽보 등 광고물 부착 방지용 시트를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덕로(신기교차로~고인돌공원 교차로) ▲중앙로(KB국민은행 ~ 현대병원교차로) ▲자치샘로(중앙로 로터리 ~ 선관위앞 로터리) ▲만연로(화순고려병원~금호타운 앞 교차로) ▲진각로(예쁜구제 가구~ 군청민원실 앞) 도로변 가로등, 전신주 등 558개소이다.

 

부착 방지시트는 불법 전단지·벽보 등을 부착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시트지를 활용한 것이다. 시설물과 유사한 무채색 위주로 화순군 마크, 단색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사고 방지 등을 고려해 제작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부착 방지시트가 깨끗한 가로환경과 행정력 낭비 방지, 쾌적한 도시 조성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화순군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구봉우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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