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호남뉴스 종합
농어촌공사, 평택호 관리소에서 네번째 현장경영회의 개최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9일 평택호관리소(평택시 현덕면)에서 본사부서장과 전국 지역본부장과 현장접점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 정책 발굴을 위한 「제4회 현장경영회의」를 개최했다.

❍ 공사는 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하고 격의 없는 열띤 토론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 토론회는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의 지역여건을 반영한 지역개발센터 운영 현황과 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 경기지역 농어촌은 시도별 농가인구가 높고 도시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반면, 고령화와 과소화, 난개발로 인한 경관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경기본부에서는 올해 초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KRC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도농복합시의 특징을 살려 지역계획, 관광, 디자인 등 11개 분야로 나누고 외부자문단을 구성했다. 특히 시·군의 지원조직과 협력하고, 농어촌 활성화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권별 농촌공간을 계획하는 등의 지역개발센터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용 지하수 종합관리방안과 통합공감소와 ICT장비를 활용한 스마트공감소 운영이 논의됐다.

❍ 지하수는 공공자원임에도 대부분 개인용도로 설치해 이용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데다, 가뭄 때마다 무분별한 개발로 고갈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상습가뭄지역에 대한 물리탐사, 시추조사, 양수 시험 등 사전조사를 통해 부존량을 확인이 먼저 필요하다. 조사결과에 따라 물부족에 대비해 지하수를 개발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공사의 역할에 주목했다.

❍ 특히, 최근 들어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가뭄으로 지하수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공사가 시행중인 기존 지하수관리계획에서 더 나아가는 역할이 논의됐다. 지하수 이용 확대에 대해서는 지표수와 지하수를 연계한 대용량 지하수 확보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후관리와 기술지원에 대한 지속 필요성이 제시됐다.

□ 김인식 사장은 “농업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심화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과 KRC지역개발센터와 같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 활동을 통해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19일 평택호관리소에서 제4회 현장경영회의 개최

이종현 기자  bodo@wbci.kr

<저작권자 © 복지TV호남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