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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주차난 숨통 트였다” 고창군청 제2주차장 준공청사 옆 부지에 78면 주차장 만들어 민원인과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

전북 고창군이 군청사 옆(옛 미풍정 음식점 일원) 부지에 군청 제2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1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166㎡에 주차가능 대수는 78대이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22억원이 투입됐고, 우여곡절 끝에 사업착수 후 2년 여만에 준공하게 됐다.

 

그간 고창군청 광장주차장은 84면에 불과해 민원인과 인근 상가 이용객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군은 2017년 5월 인근 부지를 매입해 공사에 착수했지만, 입주자가 이전을 거부하는 등 법정소송 끝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군청 제2주차장 78면의 주차구역에는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구역 8면, 장애인주차구역 2면, 경차구역 7면이 함께 조성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주차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차타워 등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현재(7월말 기준) 노상주차장 11개소에 3418면, 노외주차장이 23개소 1190면이 조성돼 무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고창군청 제2주차장 준공 무료제공

김병수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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