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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테러 상처 딛고 다시 광주 찾는다광주교육연구정보원, 스리랑카 교원 25명 대상 교육정보화 연수

□ 스리랑카 교원들이 지난 4월 발생한 부활절 테러를 극복하고 다시 대한민국 광주를 찾아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는다.

 

□ 13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스리랑카 교원들로 구성된 교육정보화 연수단 25명을 초청해 8월19일부터 9월2일까지 중소기업호남연수원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

 

□ 연수단은 이번 연수기간 동안 콘텐츠 활용수업, SW교육, 드론 실습 등에 대해 연수를 받으며 교육정보화 우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향교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도 체험한다.

 

□ 시교육청은 이러닝 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스리랑카와 지난 2005년 MOU를 체결해 현재까지 교사 284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 또한 스리랑카 정보화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작년까지 PC 1652대와 스마트교실 2교 구축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스마트교실 2실을 더 추가 구축하기 위한 비디오 프로젝터 외 11종 등을 지원함으로써 스리랑카 학생들의 ICT교육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스리랑카 교원 대상 정보화 능력 향상 및 ICT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지원은 202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지난 4월 부활절테러로 인한 상처를 딛고 우리나라를 찾아준 연수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보화연수는 스리랑카 교원들이 교육정보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신 소프트웨어 수업과 체험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했다. 교육정보화 관련 전문성 함양 및 양 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알찬 결실을 맺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2018년도 스리랑카 교원 연수사진 

이길천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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