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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읍 ‘행복한 한 끼’ 생신상 대접, 안양면, 다시 피는 인생 ‘힐링원예치료’

*장흥군 장흥흡 행복한 한 끼 생신상 대접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는 지난 13일 생일을 맞이한 예양2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행복한 한 끼’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일선물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했다.

8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생일 등을 파악하는 것과 함께 매월 진행된다.

이 날 생일을 맞이한 최 모(86세) 어르신은 “자식도 잊고 챙기지 않은 생일을 정성스럽게 생일상까지 차려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장흥읍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서 앞으로도 홀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장흥군 홀몸 어르신 생신상차려드리기

 

* 장흥군 안양면, 다시 피는 인생 ‘힐링원예치료’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9월까지 (재)정남진 장흥노인복지재단 공모사업을 통해 힐링 원예치료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시작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노화 및 사회적 역할의 상실로 인한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경로당에 추진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반응 또한 매우 좋다.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문마을의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기력이 없었는데, 시원한 곳에서 무더위도 식히고 함께 모여서 꽃도 만들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사진>장흥군 안양면 힐링원예치료에 참여한 어르신들

 

 

문재홍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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