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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로타리클럽 봉사활동, 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이겨내는 사랑

강진로타리클럽클럽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이 폭염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일 토요일 도암면 보동마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중에 중증시각장애를 입어 시력이 거의 없어 주택 내에서도 화장실, 주방 등 이동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댁을 찾아 화장실, 주방, 안방, 마당 등 수리 수선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대상자가 시각장애인이어서 안방에서 화장실까지 가는 구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였다.

작업이 끝난 뒤 할머니는 “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나를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니 천사가 따로 없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진군은 매년 강진로타리클럽과 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어드리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축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주택보수 사업도 시행하면서 보다 많은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예산과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강진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금국)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33가구에 총 77여 만 원 상당의 라면 33박스를 배부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및 칠량면 복지이장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 해당 가구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5일에도 면역력 회복과 고갈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식사 준비가 곤란한 소외계층 33가구에 여름김치, 과일 등을 전달함으로써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강진 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봉사활동

문재홍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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