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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봉사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홀로어르신 원예치료

고창군 고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례)에서 지난 10일 고창군 참좋은사람들 사랑 나눔공동체 밥차와 함께하는 전문이동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수초등학교 강당에서 문화공연 및 네일아트·귀반사·서금요법 등 전문이동봉사를 운영하였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 점심으로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했다.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시원한 강당에서 공연도 보고 맛있는 삼계탕도 먹으니 휴가온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고창군 고수면 참좋은 사람들 사랑나눔 공동체 밥차와 함께하는 삼계탕 나눔

 

고창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9명은 관내 홀로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 각 어르신댁, 모정 및 경로당에서 원예치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원예치료는 ‘홀로어르신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직접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거노인생활 관리사들은 어르신들과 화분 심기, 꽃꽂이, 토피어리, 방향제 제작 등을 함께했다. 고창군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보살피는 과정이 혈액순환과 우울감,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데 착안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꽃과 풀을 만지니 근심과 걱정, 신체적 통증을 사라진다”며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고창군에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9명이 지역 내 홀로어르신 1593명에 대해 주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홀로어르신 원예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김병수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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