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호남뉴스 사회
장흥군 장동면새마을부녀회, 장흥고 다문화음식만들기 체험

○장흥군 장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금)는 지난 11일 어르신 80여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닭백숙을 대접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장동면 우리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복맞이 효실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닭백숙과 밑반찬, 과일 등을 대접했다.

이순금 장동면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여름 더위에 건강히 지내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 음식을 드시면서 더위를 잘 이겨 내실 수 있기 바란다.”며 “주민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서 좋았고, 계속해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장흥군 장동면새마을부녀외 말복맞이 효실천 나눔행사

 

○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8월 11일(토)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훈민정음 동아리 학생들과 다문화 가족 학생 및 학부모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봉사동아리인 훈민정음 회원들의 1학기 마지막 멘토링 활동으로 다문화 가정 멘티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부모-자녀가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 학생들이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지도를 받아 5개국의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베트남(월남쌈), 캄보디아(짹진), 필리핀(룸피아), 중국(쥬차이허즈), 한국(김치전)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식 만들기 활동에 참가한 2학년 이OO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다같이 어우러진 한 가족이 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장흥고등학교 다문화음식으로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문재홍 기자  bodo@wbci.kr

<저작권자 © 복지TV호남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