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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의면 생활개선회, 작은 봉사로 큰 감동 실현

신안군 신의면 생활개선회(회장 윤양순) 회원 40명은 노인무료급식사업의 일환으로 4일 신의면 다목적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봉사에 나섰다.

신의면 생활개선회원들은 바쁜 농사일과 염전일도 미루고 지역 어르신들7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만든 육개장과 시원한 과일을 대접하여 더운 날씨에도 어르신을 위한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 이웃과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신의면에서는 매주 화요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신안군 생활개선회원들은 급식봉사 뿐만 아니라 농한기와 겨울철에는 읍면별로 풍물놀이 등을 배우고 익혀 읍면단위 각종행사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양순 신의면생활개선회 회장은 “애국이라고 하여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따뜻한 고장 신안을 만들어 가는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wbci_ldh@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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