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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갈고닦은 기타실력, 어때요?”동구, 서석초서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 발표회 개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악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1학생1악기 지원사업인 ‘통기타가 있는 행복교실’이 학교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2일 서석초등학교에서 ‘통기타 행복교실’ 참여어린이들과 함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초등학교(용산·중앙·서석·장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악기와 전문강사를 지원해 통기타교실을 을 진행해왔다.

 

7월말 종강을 앞두고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서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발표회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맘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지난 3개월간 학생들을 지도한 김미혜 강사는 “학생들 습득수준이 교육 초기에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높아서 많이 놀랐다”면서 “이번 통기타 교실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협동심을 기르는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통기타교실이 단순히 학교 내 수업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기타가 매개체가 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교육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들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학생 1악기 통기타 교실 발표회 연습에 함께한 동구청장

허윤호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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