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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작천면, 노래에 물들다- 작천초등학교 까치내관에서 클래식 성악 콘서트 열려 -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찾아가는 농촌방문 콘서트’가 지난 10일 강진군 작천초등학교 까치내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의 공연에는 이건섭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면민, 관내 초중학교 학생, 북4면(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도·농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농촌방문 콘서트’는 전국 총 243개 지자체 중 12개 시군에서 개최하는 음악회로 그 중 면단위로는 작천면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개최하게 되었다.

공연은‘농촌, 노래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그리운 금강산, 향수 등 클래식음악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타령, 가요메들리 등 바리톤 성악가인 우주호 총감독의 진두지휘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행되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전면 정항채 씨는 “서울에서 귀농한지 6년이 되었다. 오늘의 수준 높은 음악회야 말로 농촌 주민들이 꼭 누려야 할 문화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 열악한 농촌주민들을 위해 이런 콘서트가 자주 있었으며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각종 공연, 음악회 개최를 위해 현재 신축 중인 ‘까치내 어울림센터’공사현장을 방문하였다.‘까치내 어울림센터’는 작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 군수는 센터 건립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실한 시공을 당부하였다.

   사진>강진군 작전초등학교 까치관내에서 클래식 성악 콘서트 개최

문재홍 기자  bood@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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