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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남도사랑봉사단, 취약계층 목욕탕 개보수로 따뜻한 인정 나눠

곡성군(군수 유근기)와 곡성군 남도사랑봉사단이 함께 손을 잡고 읍내 취약계층 1가구에 대해 목욕탕 개보수사업을 지원했다.

 

앞서 곡성군 남도사랑봉사단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 프로그램인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연계사업을 통해 1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봉사단은 사업비를 지역 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하고자 대상을 물색하다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지원대상을 결정했다.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열악한 샤워시설 때문에 잘 씻지 않아 학우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한부모 가구 초등학생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곡성읍에서는 해당 가구를 봉사단에 연계해주고, 봉사단은 지역 내 재능기부자들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함으로써 많지 않는 사업비로도 목욕탕 개보수를 추진할 수 있었다.

 

창고를 개조한 형태의 열악한 목욕탕은 창호 교체, 단열 작업, 타일 작업, 벽면 일부 편백나무 마감 등을 통해 쾌적한 욕실로 새롭게 변신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대상 가정의 아이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몸을 청결히 하고,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열어 세상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곡성 남도사랑봉사단 취약계 목욕탕 개보수

이종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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