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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생태문화마을 만들어요!“동구 학동, 주민·어린이 100여 명과 광주천 살리기 나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1일 광주천 일대에서 마을주민들과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천 환경정화활동 및 생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동은 지난 4월부터 학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광주천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초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탐방을 진행해 재개발을 앞둔 학4구역 곳곳의 모습을 사진 촬영해 자료로 보관하고 마을생태계인 광주천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광주천의 생태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소중하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전남녹색연합,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 주민 등이 참여해 광주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태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이후 마을공동체사업을 역점추진하면서 주민중심의 풀뿌리 자치문화가 서서히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주천을 비롯한 마을고유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학동 생태문화마을 만들기

허윤호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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