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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미축제에서 토란이와 한 컷?- 곡성역 등 3곳에 토란 포토존, 장미축제장에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 눈길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30만명이 방문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7일 개막함에 따라 지역 특산물인 토란 홍보에 적극 나섰다.

 

곡성토란웰빙식품명풍화사업단에서는 장미축제장에서 토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토란알 찾기, SNS 홍보행사 등을 통해 곡성 토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토란화분, 토란만주, 토란파이 등 토란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관광객들이 귀여운 토란 캐릭터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곡성역, 섬진강기차마을, 죽곡출렁다리 3곳에는 토란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 토란부스에서 토란 가공상품 구매 및 이벤트 행사 참여 시 토란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가방, 돗자리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17일부터 전남 곡성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회 세계장미축제에서는 1004가지 색의 장미꽃을 만나볼 수 있다. 40,000㎡의 장미공원에 1004가지 품종 수억만 송이 장미꽃이 서로 다른 향기와 색을 뽐내고,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DJ파티, 7080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곡성장미축제-곡성역에서 토란이와 함께

이종현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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