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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4.(화)자 MBN 8시 뉴스공사일정 뒤죽박죽 ... 예산‘줄줄’보도 내용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자료를 배포

1. 전기도 안 깔린 도로에 가로등과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공사일정이 뒤죽박죽이라는 점에 대하여

새만금 방수제는 농생명용지를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축조하는 시설물이며, 도로는 방수제 위에 아스팔트로 포장한 시설물을 말합니다.

○ 새만금기본계획상 1단계인 2020년까지 농생명용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62.1㎞에 달하는 방수제 공사를 조기 시행할 필요가 있었으며,

○ 총 11개 공구 62.1km 중 ‘18년까지 9개 공구 54.2km는 공사를 완료하였고, 2개 공구 7.9km는 ’20년 완료 목표로 시행중

* 총 11개공구 중 최우선 시공해야 할 구역은 9개 공구인데 그 중 7개 공구는 턴키방식, 2개는 일반입찰

○ 공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방수제 축조, 도로포장, 가로등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일괄 설계․시공하도록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턴키방식 등으로 추진하였습니다.

- 이는 교통안전시설 기초 및 전력배관 등을 고려하여 교량 및 도로의 길 어깨에 매립하여야 하므로 방수제 공사 시 동시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 가로등은 주요 구조물 구간 및 공원부지 등에 751개(30억원)이며, 교통표지판은 907개(13억원), 신호등은 17개(7억원) 등으로 향후 도로교통시설물을 이관해야 할 관할 경찰서와 협의하여 적소에 설치하였습니다.

시설물이 작동하지 못한 것은 전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주 원인은 방수제 공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2020년말 방수제 및 전기공사를 완료되고 시험가동을 거친 후 2021년 상반기쯤이면 도로의 임시개통 및 시설물의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 정상개통(‘22년) : 공사완료(‘20년) → 행정구역결정 및 준공(’21년) → 도로이관 및 개통(‘22년)

2.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제어기가 녹이 슨 채 방치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새만금 방수제 공사(도로 포함)는 거대한 토목사업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추진할 수밖에 없고, 이때 선행 시설은 최종 준공 가동까지는 대기시간이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는 점을 설명 드립니다.

○ 일부 부식이 발생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통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시설물 예산이 얼마인지 밝히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대해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새만금 방수제 도로 등에 투입된 가로등 및 교통표지판 등에 투입된 예산은 총 50억원입니다.

○ (가로등) 751개소 30억원, (교통표지판) 907개소 13억원, (신호등) 17개소 7억원

○ 소요예산을 즉답하지 않은 부분은 세부공종(가로등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사업비를 정확히 산출하기 위해서는 설계도서를 보고 추출하는 과정(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밝힙니다.

4. 예산이 낭비가 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MBN 보도는 향후 전기시설 설치를 위해 도로를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는 등 예산낭비라고 지적하였으나, 방수제 공사 이후 전기시설을 별도 시공할 경우 교량, 도로포장 등을 파헤치는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므로 방수제공종에 전기시설을 동시 시공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양정기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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