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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면 생활개선회, 가야금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8년째 이어지는 ‘신나는 예술여행’...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 생활개선회(이하 개선회)가 지난 10일 능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했다.

 

‘가야금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콘트라베이스,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 세트’ 팀이 가야금 산조, 아리랑 등 전통음악을 연주했다. 영화음악, 동요 연주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개선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개선회가 개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8년째 계속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8년간 자체적인 문화행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단하다”며 “능주면 생활개선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개선회는 다방면의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여성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능주면 생활개선협동조합을 결성해 화순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가야금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아리랑 공연

양정오 기자  bodo@wb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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